"인별합산으로 가족공동체 복원"?
 
  헌재 판결 이후 한나라당은 '경사'분위기였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이로써, 계층간·지역간 편 가르기로 갈등만 부추겨 온 '노무현 표 부동산 포퓰리즘의 벽'하나가 치워졌다"고 선언했다.
 
  이미 한나라당 다수 의원들은 강만수 장관과 마찬가지로 "최소한 세대별 합산은 위헌이 날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위기였지만 기자간담회에서 '위헌판결을 예상하고 있지 않았나'는 질문에 임 정책위의장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임 의장이 이같이 답하자 폭소가 터졌고 최경환 수석정조위원장이 "강 장관이 그런 말만 안했어도 이런 (오해를 받는) 상황이 없었을 텐데"라고 응수했다. 이어 곧바로 김기현 의원은 "요즘 (YTN)돌발 영상이 없으니까 맘대로 말씀하신다"고 화답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18대 국회 개원일 밤을 세워서 '종부세 개정안'을 의원입법 1호 법안으로 접수시켰던 이혜훈 의원도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헌재 판결을 환영했다.
 
  그는 자신이 주장했던 인별합산 전환의 길이 열린데 대해 "세대별 합산은 과도한 세금폭탄으로 인해 혼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이혼까지 거론되는 등 가족해체의 위험성이 심각하다"면서 "인별합산으로 전환은 우리 사회의 가족 공동체를 복원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청와대는 표정관리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이동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그에 따라 정부가 후속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더 이상 공식적으로 언급할 것은 없다"고만 말했다.

http://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81113155047

http://www.hhlee.com/

100분 토론 귀로 들으면서 통계 돌리다가 누가 계속 실증분석 얘기하길래 찾아봤다-_-;; 아니 종부세가 효과 없는게 3년 만에 그렇게 쉽게 나오면 죽어라 6개월째 진짜 간단한 서베이 하나 돌리고 있는 나는 뭐냐고;;

마산 제일여고-서울대 경제학과 학/석사 - UCLA 박사 - 영국 랭카스터대를 거쳐 KDI - 한나라당. 덧붙여 남편은 연대 경제학과 교수이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시다. 나름 같은 고향 출신이라서 앞으로도 애착을 가지고 지켜볼 예정이다.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건 그렇고 위 논평은 좀 그렇잖어;; 보좌관이 B급이신가보군. 집 없어서 결혼 미루고 동거하다 헤어지는 많은 젊은 커플들은 어딜 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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