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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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과 폴이라. 재미있겠다. 꼭 가서 들어봐-
2008/06/25 16:40
폴은 브리티시인데, 액센트가 열라 재미있음.. ^^;
그나저나, 연구소에서는 재미없는 콜로키움이 아니라,
이런 좀 재미있는 콜로키움 좀 하지. 이것도 sq아니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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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
2008/05/17 18:49
잘 지내? 나는 거의 파이날 때문에 초죽음이당.
바트! 이주일 후면 서울~~
작년 홍대 crazy night을 상기하며 달려보는 것은 어떤가.. 풉-
그나저나 언제 종강하냐?-
s 2008/05/22 02:49 수정/삭제
핫!
벌써 1년이나 지났구만.
나도 슬슬 기말 시작해서 압박 장난아님.
3과목+논문연구 들었는데
얼마전에 전체 24들으면 졸업이라며-_-;;
앞으로 한 2주는 토 나오게 생겼음.
종강은 아마 6월 15일 정도?
...를 바라고 있지만 한 20일까지 가지 않을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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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Happy New Year!
2008/01/12 23:15
너의 인상적인 블로그 방명록 때문에, 한참 웃었었어...ㅋㅋ
쩔다니, 쩔다니!!!ㅋㅋ
방학도 했는데, 뭐하고 다니냥?
사발연은 소문에 의하면 플젝 시작한 것 같기는 하더만,
업무 강도나 시간도 덩달아 늘어난거야? @_@;
이제 실실 논문 생각도 해야겠네.
아, 생각만해도 머리 복잡하겠다...ㅋㅋ-
s 2008/01/13 13:54 수정/삭제
아냐 낙하산 1인 포함 인원 충원해서 널럴해졌어.
논문은 머리가 좀 아프긴 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오후 6시에 일어났다는 거, 믿을 수 있겠어? 나도 못 믿겠거든.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난 내가 하는 공부가 참 좋은 것 같고 그 분야가 이론적으로 잠재력이 풍부할 것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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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2008/01/19 04:25 수정/삭제
나도 내가 하는 공부가 너무 좋아. 내가 뉴욕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기 때문에 문화적 혜택을 정말 많이 얻는 것 같기도해. 도대체, 밖에 나가면 모든 것이 연구주제인듯하다니깐. 그래서 우리 과에서 특이한거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ㅡ_ㅡ; 지금 우리과에서 논문 쓰는 사람 중에 제일 잘나가는 사람이, 비둘기와 인간이 커뮤니티에서 맺는 관계에 대하여 쓰는 사람인데, 이미 메이저 저널에 논문도 몇개 퍼블리시한데다가, 논문은 이미 시카고인지 예일 프레스인지랑 계약되어 있더라. 잡 오퍼도 열라 좋은 학교에서 받았다는 소문이...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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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 2008/02/02 17:09 수정/삭제
그래 난 동물을 싫어해서 아마 못할듯 싶지만 아마 애완동물의 사회학 곧 주목받을 거야...서울 중산층들은 개키우는게 아주 일상화되어 있더라고. 특히 계층이나 지역별로 개를 다루는 방식이 아주 다른게 재미있어. "나는 개밖에 없다"는 사람도 늘어나는 것 갖고 말이야. 그 사람 논문은 아마 흔히 얘기하는 닭둘기를 다룬 거겠지?ㅋㅋ 한국어로 번역하면 사회학 전공지망자를 한 5명은 늘릴 수 있을텐데 ㅋㅋ. 주위를 둘러보면 이렇게 다룰 수 있는게 너무 많은데 말이다.legitimacy를 위해서는 포멀하게 갈 수 밖에 없으니, 그 과정에서 (나를 포함한)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꺾이는게 아닐까. 물론, 대다수의 젊은 사람들은 자기 하고 싶은게 없어서 누군가가 뭘 주면 반갑게 받아들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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