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진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진 신청하는 것은 잘 마무리 했어?!
2007/12/06 21:37
이번엔 꼭 잘 되어서, 남은 3학기 돈걱정없이 살아가길 바란다..! 흑흑.
너 알지? 나 3학기부터 사발연에 돈 완전 떨어져서, 외부 플젝 미친듯이 한거? ㅠ_ㅠ
그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흑..ㅋㅋ
(근데, 되도 걱정이다. 성과! 성과! 성과!를 외치실 누군가가 생각이 나서)
그나저낭.
이번에 주킨 수업 신청 했어~ 도시사회학 리서치 셈나~
인기 강좌인데다가 12명 밖에 안 받아서, 아침부터 일어나서 설쳤네..ㅋ
이런 수퍼스타의 강의를! .... 으흐흣. (열라 까탈스럽긴하던데..)
부럽쥐????ㅋㅋㅋ
ps. 명박이가 정말 이길까? 나 이번 수사결과보고 완전 쌍소리하다가.. 흑..
"북조선 검찰이 조사하면 믿겠냐?"라고 토론회에서 이야기했다는 소식에,
미친xx란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는~~
나 당분간 한국 안 들어갈까봐~~ㅋㅋ
-
s 2007/12/07 06:01 수정/삭제
대충 된 것 같다. 요새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재정 계획 때문에 여기저기 신경을 많이 썼더니 머리가 좀 아프더라고. 근데 그거 해도 정작 내가 손에 쥐는 돈은 별로 안 늘어나서 그닥 기쁘지는 않네. 하루 종일 한가하게 놀 수 있는게 장점인 직업이지만 언제까지 카드고지서를 두려워해야할지 좀 씁쓸하긴 하군. 뭐 하고 싶은 것 거의 다하고 사니까 억울해할 필요는 없나.
여기서는 슬슬 이명박 대통령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시작되었다. 부시보다는 나을지도? -
진원 2007/12/08 03:50 수정/삭제
여기에 글남기고 싸이들어갔더니,
수연이가 되었다고 소식전했더라.
고생했는데 잘 되었다~!
(제길, 나랑 한민경은 이거 5개월인지 6개월인지
무보수로 준비만 했는데...ㅡ_ㅡ;)
다음학기에 플젝 하나 정도만 더 알아봐봐.
단기로 3-4개월하는 것.
얼마 안되는 것 같아도, 나중에 통장보면 뿌듯해~!
어차피 3학기가 젤로 널널하다.
논문 준비 열라 열심히 할 것 같지?!
고민만 열라하다 한학기 지나가니깐,
3학기에 챕터 한 두개 쓴다고 맘먹고,
돈 좀 벌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PS.오늘 과에서 메일을 받았는데,
서울대 사회학과에서 외국인 교수 공개채용한다는
공문이 내려왔더구만... 신기했어..@.@ -
s 2007/12/10 16:28 수정/삭제
아 안그래도 중점 때매 피박쓸 것 같애...행정업무 그대로 하고 중점도 하기로 했는데...일단 새로 들어오는 중점 연구보조원들이 많이 하는 방향으로 하긴 했지만...왠지 중간에 끼여서 오나전 고생할 듯. 오늘도 한참 고민했는데 그냥 피박쓰는 방향 밖에 결론이 없더라고.
-
-
냥이하품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이-s군 잘사나요. 오랜만에 들러서 이것저것 재밌게 읽었네. 영국기행도 영양가 있는 글. 비슷한 관심사를 공유하는 일은 즐거운 일. 물론 나는 좀더 미학과 예술을 중요시하긴 하지만.
2007/12/06 04:52
대학 전공선택할때 그럴듯한 복지정책전문가가 되겠다고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했는데, 그 꿈을 부셔버리고 문화학자의 길로 선회했는데,s군은 나와 반대의 루트로 스며든 것도 같고, 여전히 문화연구적 방법에 천착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
그런데 에스핑 앤더슨 중요한 사람이긴 해 :) 전공수업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학자. 비록 우리과 수업에서는 이름도 못들어보다가 송호근 선생님 수업에서 처음 접하긴 했다만....발제를 내가 했거든.
하여튼 화이팅하세요. 말이 너무 길었으.-
s 2007/12/07 04:48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내가 지금 방금 한 해 카드사용명세서를 읽어서 공부니 뭐니 할 기분이 아니긴 하지만...방법론이야 어찌됐건 잘 나가는 것을~하고 외치고 싶지만, 하여간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있어. 장기적 관점으로 보자면 문화연구나 90년대 비주류적으로 유행했던 여러가지 흐름들을 충분히 흡수한 제도적 사회과학을 하고 싶달까. 잃어버린 10년을 이야기하는데 그 잃어버린 10년이 얼마나 풍부하게 귀환하는지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공부는 잘되갑니까?
-
-
스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3&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23&article_id=0000291977&date=20071122&seq=6
2007/11/22 09:49
조선일보가 이제 술도 못 마시게 해 -
진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너를 알게된 것이 그리 오래되진 않지만,
2007/11/16 17:12
이 정도로 시니컬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ㅋ
사발연이 너를 이렇게 만들었더냐!
왠지 악의 구렁텅이로 널 쑤셔놓고, 난 뉴욕으로 날라온 것 같다는 죄책감이 엄습..ㅋ
나 니 방명록 보고 완전 쓰러졌잖아.. 푸하하..
하지만, "슬프지만 진실.."(이거 델리스파이스 노래 제목 아니었던가..)
그나저나 그 겨울건은 아쉽다.
무엇이든지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되었을텐데. -


